2026년 06월

먹이와 영양

먹이 주기의 원칙, 과급여를 피하는 급여량과 빈도

먹이 주기는 사육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이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어항 문제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어항에서 생기는 수질 악화의 상당수가 모자란 먹이가 아니라 넘치는 먹이에서 비롯됩니다. 적게 주는 쪽이 거의 항상 안전합니다. 과급여가 위험한 이유 물고기가 먹지 않은 사료는 바닥에 가라앉아 분해되며 암모니아를 만들어 냅니다. 이는 곧 수질 악화로 이어지고, 박테리아가 처리할 수 있는 한계를 넘기면 독성 […]

#FJ-005
수온 관리

수온 관리의 기본, 히터 선택과 계절별 대응

수온은 어항에서 가장 조용히 작동하는 변수입니다. 평소에는 신경 쓰이지 않다가, 한 번 무너지면 면역 저하와 질병으로 빠르게 이어집니다. 열대어 대부분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물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만 이해해도 사육 난이도가 크게 낮아집니다. 왜 안정적인 수온이 중요한가 물고기는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는 변온 동물입니다. 주변 수온이 곧 체온이 되므로, 온도가 출렁이면 대사와 면역이 함께 흔들립니다. 수온과 어류 […]

#FJ-004
백탁과 물잡이

백탁 현상의 원인과 해결, 신규 어항 물잡이의 핵심

새 어항을 꾸미고 며칠 지나면 물이 우유처럼 뿌옇게 흐려지는 일이 흔합니다. 많은 입문자가 이때 당황해 물을 통째로 갈아버리지만, 그 대응이 오히려 문제를 길게 만듭니다. 백탁은 대부분 어항이 자리를 잡아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백탁의 두 가지 얼굴 뿌연 물은 원인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흐림이 나타난 시점을 살펴 종류를 먼저 가늠해야 합니다. 먼지성 백탁은 바닥재를 […]

#FJ-003
여과 시스템

수족관 여과의 이해, 여과기 종류와 여과재 구성법

여과기는 어항에서 단 하나만 고르라면 남겨야 할 장비입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배설하는 환경에서 그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 노폐물을 빠르게 처리하는 여과 시스템이 곧 어항의 생존 기반이 됩니다. 여과의 세 가지 작동 방식과 여과재 구성을 이해하면 장비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여과의 세 가지 방식 여과는 흔히 세 종류로 나뉩니다. 이 구분은 장비 브랜드가 아니라 물이 정화되는 원리에 […]

#FJ-002
어항 유지관리

수족관 물갈이, 환수 주기와 비율을 정하는 기준

물갈이는 어항 관리에서 가장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많은 시행착오가 쌓이는 작업입니다. 너무 자주 갈아도, 너무 미뤄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환수의 목적과 적정 주기를 이해하면 어항 물은 눈에 띄게 안정됩니다. 환수가 필요한 이유 어항은 강이나 호수와 달리 물이 흘러 나가지 않는 닫힌 계입니다. 물고기 배설물과 먹다 남은 사료는 분해되며 암모니아로 바뀌고, 박테리아가 이를 아질산과 질산염으로 […]

#FJ-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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